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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플레이와 공략(S.O.S)

miha2 2020. 10. 28. 20:21

안녕하세요 미하입니다.

 

저번에 소개드렸던 SLG 장르의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정식 오픈되어 플레이를 해보고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시 전부터 정우성과 혜리가 광고 모델로서 활동해 이목이 주목되었던 게임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럼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플레이 리뷰와 공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배급 킹스그룹 홀딩스
심의등급 12세 이상 이용가
장르 SLG
공식 공식사이트/공식카페/페이스북

 

S.O.S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디펜스 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튜토리얼을 플레이 하면서 SLG 형식이지만 디펜스 형태의 콘텐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 메인 화면을 보면 왼쪽 아래에 퀘스트가 나오고 진행 하면서 좀비 침략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 하면서 아지트를 점점 확장시켜 나가는 형식 이었습니다.

 

퀘스트를 진행 하면서 좀비들이 점거 하고 있는 지역을 침략해 그 지역을 아지트의 한 영역으로 만들어 나가는 게임 이었지만 침략하는 느낌이 아니라 디펜스 게임을 하는 느낌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만족 스러웠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쉬운 난이도라 딱히 생각할 필요 없이 타워를 지으면서 막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좀비의 수가 늘어나 타워의 위치 스킬 분배등 신경 써야 할게 꽤나 있었습니다. 참고로 프롤로그 스토리를 깨시려면 구조를 계속 하시면서 가야 합니다. 구조를 안하시면 병력이 부족해 클리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구조는 뜨는데로 계속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프롤로그 파트7 까지 완료 하시면 튜토리얼이 끝이 나고 챕터 1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른 SLG 과 비슷한 게임이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좀비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 소재 하나만 바뀌었다고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SLG 장르에 약간의 디펜스가 섞여있다보니 더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네요.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어떤게임인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좀비들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기지를 확장시키는 게임 입니다.

 

공략

스테이트 서바이벌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략을 설명해 드리자면 저의 아지트를 보시면 풀숲이나 건물 잔재물이 없습니다. 이러한 잔재물을 청소 하시면 많은 자원들이 나와 쉽고 빠르게 발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편함에도 많은 재료들이 있으니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꼭 필요한 자원 입니다.

 

영웅의 계급이 소위 가 되면 스킬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영웅의 레벨 뿐 아니라 스킬도 같이 업그레이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 영웅의 강화뿐만이 아니라 병영, 사격장, 차고, 연구소 등을 통해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여러가지 병력들을 강화를 해야 합니다. 연구소에서는 전투 쪽에서 트리를 짜서 메인딜러인 헌터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연구를 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끝으로

각자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단호하게 재미있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되었었고 광고 모델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플레이 해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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