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하입니다.
8월4일 미르의전설2 사북쟁탈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PC원작의 미르의전설2의 핵심 콘텐츠 사북성쟁탈 공성전을 모바일로 재현한 MMORPG 게임 입니다.
사전예약만 50만명 이상이 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미르의전설2 사북쟁탈
배급 | 게임펍 |
심의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장르 | MMORPG |
공식 | 공식사이트/ 공식카페/ 유튜브 |
미르의전설2
미르의전설2:사북쟁탈은 미르의전설2 를 모티브로 만들어 졌습니다.
미르의전설2는 2000년도 초에 출시한 1세대 대표 무협 2D MMORPG 입니다.
1세대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보니 리니지M, 바람의나라:연 등 처럼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미르의전설2:사북쟁탈
캐릭터를 보면 전사, 도사, 술사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사는 탱커 도사는 보조, 술사는 딜러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생성을 할 때에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따로 없고 각 직업별로 성별만 바꿀 수 있습니다.
인게임
확실히 그래픽을 보시면 옛날 느낌이 확 납니다. 레벨업 속도는 다른 게임들 보다는 확실히 느립니다.
하지만 초창기 게임을 하셨던 분들은 적당한 속도의 레벨업 일 것 같습니다.
스킬은 무공서를 획득 해야지만 습득 할 수 있지만 초반에 는 퀘스트를 진행 하면서 주니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오른쪽 상단 고리모양 아래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시면 대부분의 설정을 관리 할 수 있고 오른쪽 상단의 고리 모양을 누르시면 UI 가 간소화 되니 이 기능을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에는 여러가지 임무들이 있는데 다른 MMORPG 와 마찬가지로 레벨마다 하나씩 열리고 활약에 따라서 보상을 획득 할 수 있으니 꾸준히 해야 될것 같네요.
22렙에 갈 수 있는 파티던전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가능한 파티가 없어서 어떤 매커니즘 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4일 오픈했지만 제가 들어간 서버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서버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저가 많이 보이지 않았고 파티던전에도 사람이 없는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이 게임을 하시려면 사람이 많은 서버에 들어가서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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